경남 진주시 폐기물 불법 투기와의 전쟁
야산 투기에 이어 빈공장까지 파고드는 폐기물 불법투기 현장 적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7 13:55:30
[진주=최성일 기자]
| 폐기물 불법투기 현장 진주시는 지난 6월 12일 문산읍 상문리 소재 공장 내 폐기물 400여톤이 적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폐기물 투기자를 조사해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진주경찰서에 고발조치했다. 아울러 현재 적치된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최근 몇 년간 수도권은 물론 인근 사천시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진주시에서는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67곳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부동산 임대차시 사용용도에 대한 미확인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방지하고자 안내 전단지를 제작해 812여 개 관내 공인중개소사무소에 배부했다. 또한 시는 5월에 이어 6월에도 이.통장 회의 시 이와 같은 사례 홍보를 통해 환경오염은 물론 시민들이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면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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