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나노융합센터, R&D사업 및 기반구축사업으로 경쟁력 확보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26 13:55:49
[밀양=최성일 기자]
|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사진 밀양시는 나노융합산업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나노금형기반 맞춤형 융합제품 상용화지원센터(이하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나노융합센터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나노기술 기반 대면적 기능성 필름 사업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21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산업의 고도화, 다각화, 전환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3년간 총 120억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되며, 그 중 국비 60억원을 지원받는다. 나노융합센터는 대면적 기능성 필름 공정기술 개발 및 기업 지원으로 국내 나노응용제품 생산업체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여, 나노융합분야에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특성을 살려 나노융합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나노융합센터는 R&D 사업 및 기반구축사업으로 확보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 기술이전, 상용화 지원 및 제품화 애로사항 해소를 통해 나노기술을 활용하는 기업을 확대해 나노융합국가산단 내 기업 유치와 고용창출 등 밀양 나노융합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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