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제12차 뉴딜정책 발표 및 상생 협약식 개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북항 및 연계사업
올해 808억 원 사업비 추가 투입…지역 건설산업 활력 기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01 11:42:48
| 위 치 도 울산시는 7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울산도시공사,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에스케이(SK)가스 등 기관·기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뉴딜정책’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발전소와 오일가스허브 북항사업이 동시에 가동되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지피에스(GPS)발전소 부지인 부곡용연지구 조성 시기를 4개월 앞당겨 300억 원의 토지보상비를 선투입하는 등 올해 총 808억 원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를 통해 올해 1,627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오일·가스허브와 발전소 사업은 건설비만 3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서 민·관이 합심하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 사업 조기 착수를 통해 사업비를 선투입함으로써 코로나19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이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7월 액화천연가스(LNG) 부문부터 착공되는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북항 사업은 오일사업 부문의 확정이 예상되는 11월경 착공식을 갖고 2024년 6월 운영을 목표로 올해 본격적인 건설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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