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 제210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2’개최
17일,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일리야 라쉬코프스키 피아노 협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10 19:32:55
[울산=최성일 기자]
|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자사진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10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2’ 공연이 7월 17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2014년부터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피아니스트‘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러시아 태생으로 ‘하마마쓰 국제피아노 콩쿠르’ 1위,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2위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한 후 일본, 독일, 프랑스 등에서 투어 연주를 펼치며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 표현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성신여대 음악대학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올해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지만 코로나로 세계 곳곳에서 많은 연주들이 축소 또는 취소되어 클래식 팬들의 아쉬움이 많다.”며 “위대한 음악가들이 남긴 클래식 걸 작품 속에서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찾아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주는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공연장(1,428석)중 각 좌석 간 간격을 충분히 둔 420석만 오픈하며 3층은 개방하지 않는다. 당일 공연장 이용객을 위한 안전 지침도 마련되었다. 모든 방문객은 제한된 출입구를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며, 발열체크 및 방문객 리스트를 반드시 작성해야 된다. 마스크는 관람 중에도 착용해야 되며, 미착용시 입장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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