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하 "지금 이 감사함을 잊지 않고 새출발해서 더 예쁘고 좋은 모습으로"...모모랜드 탈퇴 후 남긴 SNS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6 00:00:28
태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태하입니다"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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