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대운산 생태숲’ 새로운 명소 탄생 기대
올 7월 조성 완료 … 체험·교육시설 등 250,000㎡ 규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5 15:31:02
[양산=최성일 기자]
| 대운산 생태숲 양산시가 올 7월에 조성 완료할 대운산 일대 생태숲이 자연휴양림과 숲애서와 더불어 새로운 지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태숲체험관에는 대운산에서 자생하고 있는 숲가꾸기 벌채목 실물 목대 및 식물·곤충 표본을 전시하고, 대운산의 자연풍경을 담은 식생 모형을 조성하여 볼거리 제공과 더불어 자연의 소리 듣기 및‘19년 관내 고교생 정책 제안을 반영한 VR기기 설치를 통해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종주 산림과장은 “다른 지역에 있는 기존의 생태숲과 차별화된 양산 대운산 특성에 맞는 생태숲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조성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임시로 무료 개방을 검토하고 있고, 관련 조례 등 정비 후 정식으로 개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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