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경남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기획展
산청박물관서 ‘예술공감’…24일부터 11월1일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7-22 15:05:05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 생초면 소재 경남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이 열린다. 선정된 작가들은 경남예술창작센터(생초면 왕산로 453)에서 1년간 거주하며 지역문화에술진흥을 위한 예술·교육활동을 펼친다. 박우명 산청박물관장은 “지난해 ‘산청 예술의 봄’ 기획전이 지역민은 물론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두 번째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산청이 가진 매력과 문화예술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예술창작센터는 옛 고읍초등학교를 예술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만든 공간이다. 예술인들의 창작 작업실인 스튜디오를 비롯해 전시실과 야외공연장 등이 마련돼 있다. 대전통영고속도로 생초IC에서 1~2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이점이 있다. 최근에는 입주작가들의 작업실을 일반에 개방하는 ‘오픈 스튜디오’ 행사를 비롯해 산청박물관과 연계 전시 등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의 계기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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