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남부 실내수영장 개장 준비 착착
15~30일 평일 무료 시범운영…7월1일 개장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15 15:31:02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이 남부 지역 주민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남부문화체육센터 실내수영장이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들어간다. 남부문화체육센터는 지난 2018년 말 착공, 올해 5월 준공됐다. 모두 8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256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지상 1층에는 수영장과 카페테리아가 설치됐다. 지상 2층에는 98석 규모의 작은영화관과 체력단련장이 들어섰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남부문화체육센터 전체시설 중 우선 실내수영장만 개장하고 헬스장이나 작은영화관은 추후 상황이 안정되면 개장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전체 시설을 다 개장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 수영장 운영에서도 방역지침 준수와 소독 등에 신경 써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시설 운영으로 지역민의 건강과 체력증진, 복지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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