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태국에서 늘씬한 몸매 과시..." 20대 마지막 비키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9 00:00:33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20대의 비키니는 태국에서.. 플라잉요가 배워볼까 하는데 하시는분들 재미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비키니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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