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 야간운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03 17:18:18
[창녕=최성일 기자]
|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낮 시간대 바쁜 30~5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과 환자조기발견・등록 관리를 위해 야간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또한 2019년 지역사회 건강조사결과 혈압수치 인지율(’18년 39.3% ⇒ ’19년 45.3%, 6%↑), 혈당수치 인지율(’18년 11.2% ⇒ ’19년 22.6%, 11.4%↑),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18년 18.5% ⇒ ’19년 66.7%, 48.2%↑)크게 향상됐으며, 올해도 센터에서는 신규 105명을 조기발견했고, 11,723명을 등록 관리 중에 있다. 군은 이번 야간 센터 운영으로 직장 등으로 인해 낮 시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정우 군수는 “심뇌혈관 질환의 대표적인 선행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증상을 인지하기 어려우며, 정기적인 혈압.혈당을 측정, 자기 혈압・혈당수치 알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사회 경제의 원동력인 일터 30~50대 중장년층의 심뇌혈관질환 조기발견・맞춤형 관리로 돌연사를 사전 예방하는 등 건강안전망을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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