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실내 공공체육시설 단계적 개방
위축된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1 16:22:33
[진주=최성일 기자]
| 진주시가 지난 2월 11일부터 임시휴관 조치하였던 실내 공공체육시설 5개소를 오는 6월 15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기간에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우리 시에서도 언제든 확진자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인 간 적정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길 바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기 전까지 개인 이용만을 허용하며 행사 목적의 대관은 제한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의 고위험시설 운영자제 권고 조치에 따라 줌바, 태보, 스피닝 등의 실내 집단운동시설에 대한 운영자제 권고 및 방역수칙 준수철저를 당부하고 있으며, 방역수칙 미준수로 인한 행정조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민간체육시설 점검 및 계도를 오는 6월 초부터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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