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북면, 화재방지 소화전 교육 실시
화재는 불행이며, 예방은 번영이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5-07 11:27:29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 가북면에서는 가조119안전센터 협조로 농촌형 소화전 사용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마을에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농촌형 소화전으로 화재를 진압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는 가북면 이장자율협의회 및 주민들이 동참하였으며 직접 소화전을 개방하고 방수하는 체험과정으로 진행하여 호응도가 높았다.
특히 전영시 이장자율협의회장은 “소화전이 최근 가북에서 발생한 내촌‧용산마을 집불 진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한 마을도 빠짐없이 소화전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화재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태정 가북면장은 “더 이상 가북에서 화재로 고통받는 주민이 없도록 소화전 사용방법 숙지에 전 면민이 동참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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