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북스타트 안내책자 배부
행정복지센터 등 130여곳 비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1 16:22:33
[김해=최성일 기자]
| 김해시는 2020년 북스타트 안내책자 1,500부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아동 및 여성병원 등 130여곳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출생신고와 동시에 출생신고처(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민원실, 장유출장소)에서 꾸러미 가방을 받을 수 있으며 18개월 이내 온라인 출생신고자 및 전입자의 경우 보호자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시립도서관(칠암, 화정글샘, 장유, 율하, 기적, 진영한빛)을 방문하면 꾸러미 가방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매년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서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아기들이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그림책 읽기뿐만 아니라 손유희, 율동 등 놀이와 함께 진행한다. 조강숙 인재육성사업소장은 “아기를 잘 키우는 일은 부모의 책임인 동시에 사회의 책임이다”며 “북스타트를 통해 김해시의 모든 아기들이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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