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6월 현안 점검회의 주재
- “군 전역에 산재한 유적·유물을 모두 활용해 지역 전체가 고루 발전토록”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15 15:31:02
[함안=최성일 기자]
| 현안 점검회의 주재사진 조근제 함안군수는 15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6월 현안 점검회의를 통해 “가야사 관련 연구나 관광계획을 수립할 때 군 전역에 산재한 유적이나 유물을 모두 활용해 지역 전체가 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할 것임”을 강조했다.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안전대비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기상청에서 올 여름은 극심한 폭염과 폭우가 있을 것으로 예보하고 있는 만큼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이나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군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예방과 점검에 만전을 기해주고 장마철 폭우 시 안전사고나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지시했다. 전통시장은 서민들의 생계터전이자 지역경제의 기본토대임을 강조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마련도 주문했다. 가야 전통시장 주변 철도가 이전되고 아라길이 조성되면서 입지 여건이 좋아졌다며 시장 안에 있는 군 소유 점포를 활용하고 이를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아라길과 연계해서 가야전통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고민해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코로나19와 당면업무로 힘든 시기이지만 긍정적인 마인드와 적극적인 자세로 군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군민들로부터 신뢰 받고 조직 내에서도 인정을 받는 최고의 공직자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공무원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군민들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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