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녕군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식 및 생명살림국민운동 전국 선포대회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27 17:38:07
[창녕=최성일 기자]
|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식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정성헌)는 지난 25일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식 및 생명살림국민운동 전국 선포대회를 개최했다. 페니아나 라라바라부 주한 피지대사는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개발도상국인 피지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마을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의 가치를 통해 사회, 경제적으로 피지 마을공동체 발전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모범적인 개발 모델로 코로나19 사태 극복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충남 공주시 유구면 부녀회 이옥구 회장을 비롯한 40명의 유공자에 대한 정부표창도 수여했다. 생명살림 국민운동 전국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 50주년의 의의와 성과를 기념하고 기후변화·환경오염으로 인한 생명의 위기가 가장 근본적이고 절실한 문제임을 함께 인식하고,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 적극 나설 것을 다짐하는 생명살림국민운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1건(建) 태양광발전소 건설 ▲2식(植) 나무와 양삼(洋蔘·케나프)심기 ▲3감(減)비닐·플라스틱·수입고기 감축 등 구체적 실천과제도 제시되었다. 새마을운동창녕군지회 손성호 회장은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의의와 성과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생명살림 국민운동 선언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다하여 기후 위기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살림 국민운동을 새마을운동이 중심이 되어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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