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판문동 상촌마을 주민 꽃동산 가꾸기

판문동 상촌마을 꽃밭 가득 행사 가져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23 16:55:13

[진주=최성일 기자]

꽃동산 가꾸기

진주시 판문동(동장 고재호) 상촌마을 주민들은 지난 22일 마을 꽃동산에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메리골드 등 6종 400여본을 식재해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꽃동산 가꾸기 행사는 바쁜 농번기에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수 년전 주민들이 조성해 관리해 온 꽃동산의 미관을 한층 더 새롭게 가꾸는 등 마을 분위기를 화사한 꽃들로 가득 메웠다.

강봉호 상촌마을 통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기에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 관리해 오던 마을꽃동산을 화려한 꽃들로 보다 더 풍요롭게 만들며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지는 뜻깊은 행사였으며,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재호 판문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한뜻으로 꽃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상촌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판문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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