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수, 남심 저격 아우라 발산...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1 00:00:00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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