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양산의 미래상’ 시민이 직접 계획한다
양산시,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모집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22 15:05:05
[양산=최성일 기자]
| 양산도시기본계획 조감도 양산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을 만들기 위해 이달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시민계획단 시민대표 40명을 공개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총 4개 분과(경제·산업, 사회·복지·문화·교육, 환경·안전, 도시·주거·교통)에서 활동하며 양산시의 비전과 미래상, 발전전략 수립 등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수차례 토론회를 통해 지역의 비전과 이슈 등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10월말까지 시민들이 바라본 양산시의 비전과 목표, 발전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양산시 최초로 시민계획단을 운영함으로써 양산시의 장기비전과 도시미래상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여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