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김강훈과 인연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0 00:00:20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년 만의 재회. 우리 필구 많이 컸네^^ 舊현무 아들 現지석이 아들로ㅋㅋㅋ #오늘부터엄마아빠 #해피투게더4 #전현무 #김강훈 #필구 #동백꽃필 무렵 #김지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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