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 향한 애정 "매번 결혼 이야기 해서 욕 먹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6 00:00:26
최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3'에서는 정준-김유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유지는 정준의 커피숍으로 향했다. 세팅을 마무리한 뒤, 정준과 김유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를 만들었다.
김유지는 "어릴 때 가족들과 트리를 만들었는데 오빠와 만들고 있으니 가족 같다"라고 자신의 감정을 전했다.
이 이야기를 듣던 정준은 빠르게 "우리 가족하자"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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