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전자출입명부(KI-PASS)시스템 정착에 나서다
의무대상시설 104곳 전자출입명부시스템 운영 홍보 방문판매업체 등 추가 의무대상시설 운영 지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23 11:13:55
[창녕=최성일 기자]
| 전자출입명부(KI-PASS)시스템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시 역학 조사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전자출입명부(KI-PASS)시스템’ 도입 정착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영업주 분들과 이용자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출입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군민의 안전과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의무대상시설 104곳 가운데 현재 92곳(노래연습장 18곳, 유흥ㆍ단란주점 74곳)을 설치했으며, 이달 말까지 나머지 시설도 완료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없는 경우 등에 대비해 수기 방문 출입명부도 함께 병행한다. 한편 군은 23일부터 추가되는 의무대상시설인 방문판매업체 등에 대해서도 시설관리자용 앱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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