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여심 강탈 아우라..."우리 밥알들 밥길 잘 걷고 있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1 00:00:14
윤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밥알들 밥길 잘 걷고 있네. 아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추가로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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