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내년 생활임금 '1만520원'··· 167원 인상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09-06 10:47:38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520원으로 결정했다.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생활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올해 생활임금 1만353원보다 1.6%(167원) 인상된 수준으로, 오는 7일 고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1년 1월부터 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소속 노동자 900여명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이보근 시 노동협력관은 “생활임금은 광주시 공공부문 저임금 노동자의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임금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과 계층 간 소득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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