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아리랑 쌀’ 대명 쏠비치 리조트 납품…연간 140여톤
진도 농산물 브랜드 향상과 농가 소득 증가 기대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1-01-13 10:47:58
12일 진도군에 따르면 매월 11톤씩 연간 140여톤(6억원 상당)의 진도 아리랑 쌀이 소노호텔&리조트 본점을 포함한 전국 22개 리조트에 납품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말 소노호텔&리조트 본사는 전국에서 쌀 납품을 요구하는 유명한 브랜드 18개 업체 중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친 후 진도 아리랑 쌀을 최종 선정했다.
또 소노호텔&리조트에 위치한 굿앤굿스(편의점)에도 진도쌀(1kg)이 판매될 예정이다.
그동안 진도 아리랑 쌀은 농산물 우수관리제도(GAP)인증 확대와 지난 2018년 준공된 최신식 미곡종합처리장 규모에 걸맞은 엄격한 품질 개선으로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국내 최대의 리조트 기업인 소노호텔&리조트(대명 쏠비치 리조트)에 진도 아리랑 쌀이 납품되어 매우 기쁘고, 최근 쌀 소비가 부진한 상황에서 대형 납품처가 확보된 것에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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