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출범’ 축하

신임 이낙연 새 지도부에 5·18 역사왜곡 처벌 특별법, 광주군공항 이전 등 지역현안 처리 기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08-30 10:51:19

[광주=정찬남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2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에 선출된 이낙연 신임 대표와 광주출신 양향자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종민, 염태영, 노웅래, 신동근 최고위원 선출을 축하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시장은 30일 더불어민주당 신임지도부 선출에 대한 축하 성명에서 어느 때보다 집권 여당의 책임이 엄중하고 무거운 때에 출범하는 이낙연 지도부에 거는 국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책임 있는 정치를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실의에 빠져있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부터 좌초 위기에 놓인 남북관계 회복, 코로나 이후 미래 준비 등 국가적 과제가 적지 않지만 광주광역시는 이낙연 당대표께서 수락연설에서 밝힌 5대 명령을 성공적으로 이행해 국난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는 분명 큰 위기이고 도전이지만 ‘글로벌 선도국가 대한민국’으로 '再造山河'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하며 우리 국민은 이미 준비돼 있다는 말로 힘을 보탰다.


이어 광주광역시장으로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되는 뜻 깊은 해에‘5·18 역사왜곡 처벌 특별법’이 국회에서 제정되고, 광주군공항 이전, 지역현안 문제해결 등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의 큰 역할을 해주시길 부탁한다는 주문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의 출범 축하와 큰 역할과 성취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