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 안전한 여름 지킴이, 폭염구급대 운영

안전한 여름 폭염구급대가 함께합니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23 10:51:24

[양산=최성일 기자]폭염구급대 관련 사진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올해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 수도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온열 질환자에 대한 신속한 처치를 위해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다.

소방서는 인원 141명과 구급차 9대, 펌뷸런스 8대를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운영에 앞서 폭염구급대에 대한 전문교육 실시하였으며 각 차량에는 얼음조끼, 얼음팩, 체온계 등 9종을 비치해 운영함으로써 폭염에 의한 온열 질환자 발생에 만전에 준비를 갖췄다.

지난해 경남소방본부에서 온열질환과 관련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 수는 총 91명으로, 1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대부분의 환자는 71~80세 고연령층에서 7~8월 사이 도로, 논밭, 주택 등 야외 활동 중 발생하였다.

김동권 서장은 “온열질환에 의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온이 지속되는 날씨에는 되도록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할 경우 시원한 옷차림에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시원한 곳으로 이동 후 신속히 119로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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