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티투어 순환형 코스 7월 15일부터 운행 재개
1920년대 노면전차 본뜬 ‘트롤리버스’태화강국가정원 코스 운행
매주 화~일요일, 태화강역 기점 2개 코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13 12:11:35
[울산=최성일 기자]
| 1920년대 옛날 노면전차의 모습을 재현한 외부형태 울산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울산시티투어는 노선개편과 함께 7월 15일(수)부터 안전수칙을 준수해 운행 재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트롤리버스 도입과 코스 개편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의 아름다움과 생태도시 울산을 전국에 알리고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관광 업계와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울산시티투어가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여행사, 호텔, 백화점 등 관광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문화예술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티투어 이용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버스에 탑승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체온검사, 명부 작성을 진행하고 발열 등의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탑승이 제한된다. 한편, 울산시티투어는 순환형 코스를 우선 운행 재개하고, 코로나19 확산여부에 따라 테마형은 8월초 운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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