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코로나19 여파로 제5회 창녕양파가요제 행사 취소 결정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한 결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27 15:52:34
[창녕=최성일 기자]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10월경 개최하기로 계획한 ‘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5회 창녕양파가요제’를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도 코로나19 팬데믹과 지역감염 확산이 되지 않으면 알찬 준비로 행사를 추진하고자 했으나 국내‧국외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전문가들은 가을철 2차 대유행을 예견하고 있어 군은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방지와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내린 결정인 만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내년에는 더욱 더 알찬 내용으로 준비하여 성황리에 개최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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