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문화재청 긴급발굴지원 공모사업 선정
석강리 고분군 2년 연속 선정, 국비 1억원 확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18 11:40:18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발굴계획인 M19호분은 21개의 석강리 고분군 중 능선 최상부에 위치한 고분으로 구인모 군수는 “이번 발굴조사가 끝나면 자료를 정리해 경상남도 문화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2019년 지원받은 매장문화재 긴급발굴 사업비 2억원(국비)으로 석강리 M13호분을 발굴 조사하여 가야고분 최초로 ‘工’자형 무덤구조, 금제귀걸이, 굽은 옥이 붙은 목걸이와 다수의 토기류, 긴 칼 등이 출토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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