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문화시설 전면 재개관
방역수칙 준수하며 왕인박사유적지 등 주요관광지 12일부터 재개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10-13 11:34:30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왕인박사유적지 등 주요 관광지를 지난 12일일부터 재개관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사회적 거리두기’강화조치로 지난 8월 22일부터 임시휴관을 조치했던 왕인박사유적지 등 주요 관광지들의 이번 재개관은 이달 11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 발표와 코로나 19 확산세 가 억제되고 있는 추세에 따른 조치다.
재개관 시설은 왕인박사유적지, 도기박물관, 하정웅미술관, 마한문화공원, 선사주거지 등 5개 시설로 모두 전시 및 관람이 가능하게 됐다.
한편 군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 관람객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 관람동선 한 방향 유도 ▲ 두 팔 간격 건강 거리두기 ▲ 상시 환기 및 수시 소독 등 방역관리 강화 기준을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시설 재개관으로 장기간 계속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로 인해 피로에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비대면 문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함은 물론 우리 영암이 전국 최고의 안전한 관광지로 인식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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