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신품종 보급등 신규 도입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농업 현장에 혁신 기술을 보급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기술보급사업에 총 64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올해 농업기술보급사업은 식량작물·시설채소·과수특작 분야 등 2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2025년 22개 사업, 57억원 규모에서 사업 개수와 예산을 대폭 확대해 첨단농업 육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작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사업을 다수 도입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벼 육묘 노동력 개선 기술 시범사업 ▲노동력 분산 및 생산비 절감 마른논 써레질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시범사업 ▲ 배수불량 논콩 생산단지 왕겨 충진형 땅속배수 기술 시범사업 ▲온실 환경 개선 수직 확산형 순환팬 기술 시범사업 ▲기후변화 대응 인삼 신품종 및 생력화 재배시설 보급사업 등이다.
각 사업은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가 상이한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사전에 공고문을 통해 사업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청 기간은 29일부터 2월12일까지이며, 접수 후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강화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농가에는 시범 요인을 적용해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