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1,500년의 기다림, 비화가야’ 교양서 발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13 11:29:47
[창녕=최성일 기자]
| 1,500년의 기다림, 비화가야 교양서 모습이다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비화가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가야유적에 대한 보호와 활용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비화가야 교양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양강좌와 교양서 발간에는 직접 고분을 발굴조사 한 전문연구원과 관련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생생한 현장의 얘기도 들려주고 책 편집에도 함께 했다. 한정우 군수는 “불사국(不斯國), 비자화(比自火), 비화(非火), 비사벌(比斯伐), 비자벌(比子伐) 등 기록 속에 다양하게 불려 진 고대 창녕의 모습, 그리고 비화가야를 알리고 보존하는데 이 책이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최근에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 등재 대상에 선정되어 2022년 등재를 목표로 유네스코 심사준비를 진행하고 있는데, 지역의 우수한 가야유적들이 잘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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