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 사각지대 해소 전수조사 실시
연매출 3억원 이하 사실상 영세 자영업자
피해사례 수집 후 지원대책 마련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24 14:37:21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은 코로나19 감염증 장기화와 특히 금년도 가을부터 코로나19 2차 팬데믹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감염증 확산의 여파로 생계에 심각한 타격을 받은 영세 자영업자들의 피해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조사를 7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읍·면사무소 담당공무원이 관할 영업장을 방문하여 현장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며, 피해사례 조사 후 ‘코로나 19피해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지원방법 및 지원규모를 확정 할 예정이다. 문준희 군수는 “소비심리 회복을 통한 영세자영업자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하여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지원사업이 시행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었음에도 여러 가지 사유로 지원사업에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자영업자들까지 세심하게 살펴서 상대적 박탈감이 들지 않도록 공평하고 꼼꼼하게 행정을 펼쳐나가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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