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폐교 위기탈출 프로젝트 관계자 간담회 가져
신원초, 가북초 학생 모집을 위한 전국 설명회 개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20 15:42:10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19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 최영호 부군수, 신원 및 가북초등학교장,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교 위기탈출 프로젝트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국토연구원장, 정부 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폐교 위기탈출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면 지역에는 젊은 인구 유입이 절실한 상황으로 초등학교는 폐교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번 학생모집을 위한 전국설명회를 통해 신원, 가북초등학교와 더불어 우리군의 장점을 잘 홍보하여 학생과 인구가 증가하고 군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초등학교와 가북초등학교은 폐교 위기탈출 컨설팅을 통해 각각 신원신바람위원회와 가북PLUS위원회라는 추진위원회를 구성,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기금을 마련하는 등 폐교 위기탈출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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