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소방드론 활용 대원 안전 확보 나선다

재난현장 모니터링으로 위험요소 사전제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7-04 11:31:00

[양산=최성일 기자]

 ▲(사진제공=양산소방서)

경남 양산소방서는 지난 2일 어곡동 소재 식당의 화재 진압 시 소방드론을 투입, 옥상에서 화재진압을 하는 대원의 안전 확보에 적극 활용했다고 밝혔다.

소방드론은 2017년 양산소방서에 배치된 후 각종 화재현장 및 구조현장에서 현장 지휘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안전사각지역을 보여줘 대원의 안전 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김동권 서장은 “소방드론은 아파트 등 고층건물 화재진압뿐만 아니라 고속국도의 각종 사고 현장에서 대원들의 안전 확보에 주요하게 사용된다”라며 “지속적으로 각종 재난현장에 소방드론을 적극 투입하여 시민과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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