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양잠 제품 미국 수출길 올랐다
홍잠·오디즙 등 2.6t 시범수출 돼
산청양잠농협 홍잠 시범사업 성과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15 12:11:36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에서 생산된 양잠 제품이 미국으로 시범수출됐다. 판매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한인대상 온라인 쇼핑몰 ‘꽃피는 아침마을 USA(CconmaUSA)’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산청양잠농협을 대상으로 국비 시범사업인 ‘고품질 홍잠 생산기술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범수출은 농촌진흥청,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된 양잠산물의 해외시장성을 평가하기 위해서다. 수출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한 기술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경술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홍잠 생산 시범사업과 지역 잠업농가들의 노력에 힘입어 이번 미국 시범수출이 성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양잠 제품 생산에 힘써 수출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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