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민장학재단, 장학금 잇따라 기탁
(유)승원(대표 정은미) 500만 원, 케이제이정보통신(주)(대표 김성재) 300만 원 장학금 쾌척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09-02 11:36:29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민장학재단(이사장 이승옥)은 지난 1일 (유)승원(대표 정은미)에서 장학금 500만 원, 케이제이정보통신㈜(대표 김성재)에서 장학금 300만 원을 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승원은 어린이보호구역 포장 공사, 인테리어 공사 등을 주 사업으로 하는 도장공사업체다. 대표 제품인 미끄럼방지 포장재와 도막형 바닥재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단체표준제품인증을 받아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유)승원 문준호 부장은 “강진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한 사업을 하던 중 강진군민장학재단을 알게 되었다.”며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군 보은로에 위치한 케이제이정보통신(주)은 2017년 2월 설립 후 정보통신공사업, 통신기자재‧CCTV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통신업체다.
강진군민장학재단은 올해 들어 2억7천9백만 원의 장학금이 기탁됐으며 169억3천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또한, 장학재단은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1인 1계좌(5천 원)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동참하실 분은 자동이체로 참여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강진군청 총무과 교육단체 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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