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조면, '경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선정···지역사회 새로운 돌봄모형으로 호평
찾아가는 복지·보건 서비스로 주민 만족도 높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15 11:38:55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 가조면(면장 신종호)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복지, 보건의료, 돌봄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경남형 통합돌봄 서비스 시범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추진한다. 특히, 갑작스러운 수술로 의료비 지출이 부담되었던 가구가 통합돌봄 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되었고, 가족이 없어 치매검사도 받지 못했던 독거노인에게 보건소 치매센터를 연계하는 등 간호직 배치로 인한 보건·의료분야 서비스가 강화되었다. 신종호 면장은 “복지와 보건이 통합된 보다 나은 통합돌봄 서비스로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여 모두가 행복한 가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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