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취·정수장 비상발전기 설치
자체 전기생산력 확보로 정전에도 수돗물 공급 이상 무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06 14:05:21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에서는 대규모 정전 사태로 인한 수돗물 공급 중단에 대비해 거창 및 가조 취·정수장에 대용량 비상발전기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일부 타지역 정수시설에서 발견된 수중생물과 관련해 수돗물 생산시설의 위생관리와 함께 정전 시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돗물 단수 제로화(ZERO)’ 체계를 구축해 나감으로써, 물 복지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며, “이번에 비상발전기를 설치한 2곳 외에도 주요 취·정수장의 안정적 수돗물 생산을 위해 단계적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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