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청소년상담센터 비대면 상담 ‘마음을 그리다’
코로나19 장기화 대응 청소년 정서안정 지원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11 14:16:24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민병관)은 청소년들의 정서안정을 돕기 위해 비대면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키트배부와 안내는 산청군방과후아카데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등중·고등학교의 협조를 받아 지난 4월말부터 6월 중순까지 이뤄졌다. ‘마음을 그리다’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SNS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을 인증샷을 찍어 공유하는 등 호응을 보였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담당자는 “올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었는데 코로나19로 다 진행하지 못해 아쉽다. 앞으로도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처럼 개별 지원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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