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식량산업 5개년 계획 승인
RPC중심 농가 조직화 추진
마케팅 차별화 전략등 호평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18 11:59:53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지역농협과 농업법인, 품목별 농업인 조직, 농업인들이 참여한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 수차례 실무협의회와 발전협의회를 개최했으며, RPC 중심의 농가 조직화 및 계열화, 밭 식량작물 농가 조직화와 생산-유통 체계 구축,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 마케팅 차별화 전략 등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5년간 합천군 식량산업의 방향을 제시할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2021~2025)은 지난 9월 초 선정 요청서를 제출, 서면·현장·발표평가를 거쳐 16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문준희 군수는 “합천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이 수립된 만큼 계약 재배단지 확대 등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과 이를 통한 농업 성장이 기대된다”며 “브랜드 통합마케팅 구축을 통한 유통 체계화로 식량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확보해 농업인 소득향상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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