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공연예술축제, 코로나19와 폭우에도 객석점유율 높아
오는 16일까지 계속 되는 밀양공연예술축제
밀양공연예술축제, 공연가뭄에 단비가 되어 주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13 12:13:56
[밀양=최성일 기자]
| <페퍼는 나쁘지 않아> 공연 장면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8월 1일부터 개최된 2020밀양공연예술축제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는 제28회 서울어린이 연극제에서 3관왕을 차지한 스튜디오 나나다시의 가족극 <우산도둑>, 극단 객석과 무대의 <너의 역사>와 부산의 대표적인 극단 맥 <흉가에 볕들어라>가 이어진다. 밀양아리나에서는 박근형 연출가의 <만주전선>과 <해방의 서울>, 76극단 <엔드게임>, 한국연극 대상을 받은 극단 인어 최원석 연출 <빌미>가 공연된다. 오는 16일 폐막작으로는 대한민국연극제 대상을 받은 극단예도 <꽃을 피게 하는 것>이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 손재규 문화예술과장은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준비한 한 여름밤의 연극 관람으로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지친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기를 바란다”면서 “축제가 끝날 때까지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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