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코로나19 장기화 준비 대책 점수 ‘만점’
거창군, 안심선별진료소와 음압특수구급차 등 구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23 09:34:58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하고 신속한 선별진료와 환자 이송을 위해 국비, 군비 등 2억5천만 원을 투입해 안심선별진료소와 음압시설이 있는 특수구급차를 구비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준비하고 기다리면 코로나19도 피해 간다. 모든 군민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 군정목표로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에 코로나19 환자 발생 시 마스크, 체온계, 살균제 등 방역 물품 품귀 현상으로 많은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 방역물품들도 사전 구입해 준비함으로써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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