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건설,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회사 보유 상가 4~5월 임대료 50% 인하
홍덕표
hongdp@siminilbo.co.kr | 2020-03-19 12:13:58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동양건설산업의 가족사 라인건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을 돕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
라인건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임차인을 위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상가의 임대료를 오는 4~5월 2개월간 50%씩 인하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임대료 인하 대상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아산테크노밸리 EG the1(이지더원)' 단지내 회사가 보유한 120여개 점포다.
한편,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은 이 지역 12개 필지에 조성 중인 단지로 현재 약 5000가구가 입주해 있고, 향후 3000여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어 단일 회사 아파트 타운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8000여 가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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