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게이트키퍼(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재개
소중한 생명, 우리의 이웃 내가 지킨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14 12:21:06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고제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인 우울관리 및 게이트키퍼(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재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따라서 그동안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중단되었던 노인 우울관리 및 게이트키퍼(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위험 신호를 재빨리 인지해 전문가에게 연계하도록 훈련받은 사람) 양성교육 재개로 노인자살률 감소 및 노인우울군 조기 발견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자살 특성상 유일한 대책이 사전예방이다. 앞으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을 확대해 자살위험으로부터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로부터 안전한 거창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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