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천면, ‘낯가림’ 단체 장애인이 운영하는 문구점 환경개선 봉사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19 14:33:01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 위천면(면장 최주현)은 ‘낯가림’ 단체(회장 임민지)에서 지난 17일 장애인 부부가 운영하는 소형 문구점을 방문해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을 펼친 임민지 낯가림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사는 가구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사업이 번창하여 탈수급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주현 위천면장은 “젊은 부부가 희망을 품고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낯가림 단체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더불어 사는 위천면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