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생일날 눈 호강하러"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4 00:00:52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날 눈 호강하러 인더스트리얼 감성으로 리뉴얼 한 에비뉴엘 본점에 다녀왔어요. 넋 놓고 있다 침을 좀 흘린 것 같은데 다행히 눈물이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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