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 본격 추진
서울 동남권 내 최대 규모 조성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1-04-09 13:37:37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고덕비즈밸리(고덕동 343-2 일원) 자족기능시설용지 6BL,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해당 부지는 지난해 4월 6차 용지공급대상자로 교보증권(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서울 동남권 최초 단독으로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는 곳으로, 부지면적 1만195㎡, 연면적 7만713㎡(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로 서울 동남권 내 최대규모다.
구는 8일 고덕비즈밸리(고덕동 343-2 일원) 자족기능시설용지 6BL,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컨소시엄에 속한 계룡건설산업이 공사를 맡아 2023년에 준공되는 지식산업센터는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등 우수기업 유치와 스타트업 플랫폼 구축, 지역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기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강동구를 서울 동부권 경제중심도시로 이끌 고덕비즈밸리(23만4523㎡)에는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연구개발분야 기업, 관공서, 쇼핑몰 등이 들어서며 2022년부터 약 15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현재 38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된 상태이다.
현재 마지막 8차 용지공급 진행 중으로 자족기능시설용지 2개 필지(자족1-4, 자족1-6)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오는 19일까지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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