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축산과 신설 축산 농가·단체와 소통 간담회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1-22 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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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중심 미래 대응형 축산정책 추진…축종·유형별 경영 애로사항 수렴

     

    ▲ 영암군, 지난 20일 가약금산조공연장에서 축산 농가 및 단체 등과 간담회 개최 자료사진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지난 20일 가야금산조공연장에서 축산 농가·단체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영암군은 현장 중심 미래 대응형 축산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축산과를 신설해 ‘가축 질병 예방’, ‘방역체계 강화’, ‘환경 규제 대응’, ‘축산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축산농가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축산농가들은 ‘축종별’, ‘농가유형별 경영 애로사항’, ‘제도개선’ 의견과, 축사 입지 요건 완화를 요청했다.


    한우 분야에서는 브랜드 육성, 생산비 절감이, 한돈 분야에서는 현대화 증축 완화가, 염소 분야에서는 가격 변동성 취약 유통구조 개선이, 양봉 분야에서는 경쟁력 강화가, 양계 분야에서는 방역 예산 확대가 각각 제기됐다.


    영암군은 다양한 제안을 놓고 시급성, 중요도 등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정책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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