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현대로템(주) 수소전기트램 실증 및 보급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친환경 도시 교통·물류 혁신 통한 세계 최고 수소도시 구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13 13:13:47
[울산=최성일 기자]
| 하이브리드 트램 출시(CRRC 탕산) 울산시가 8월 13일 오전 11시 2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울산도시공사 등 6개 관련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로템(주)과 ‘수소전기트램 실증 및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국내 수소전기 철도차량 개발 동향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2㎿이상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하여 수소 1회 충전으로 최고속도 110㎞/h, 600㎞ 주행가능 철도차량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95㎾ 자동차용 수소연료전지 적용하여 1회 충전으로 최고속도 70㎞/h로 150㎞ 주행가능 수소전기트램을 자체개발하고 있고, 개발한 제품을 이용하여 울산시 관내에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경제성 등을 확보한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개발과 실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향후 지역내 트램노선에 수소전기트램 도입을 적극 검토함으로써 수소전기차, 수소건설기계, 수소선박에 이어 수소전기트램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수소전기트램 실증사업을 포함한 민선7기 울산시장의 공약이자 친환경 신산업 도시를 향한 4개의 에너지 브릿지 중 하나인 ‘수소경제’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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